위로가기 버튼

[여론조사 : 도지사 성·연령·권역별 분석] 도내 60대 이상 고령층·군산시민, 김관영 지사 우세

김 지사, 대부분의 연령대와 권역서 다른 주자들 앞서

Second alt text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JTV-전라일보가 실시한 차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관영 현 전북자치도지사가 다른 경쟁주자들을 오차범위(±3.1% 포인트)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합도 조사를 연령대와 권역별로 살펴보면, 김 지사는 연령대 중 70세 이상에서 55%, 60대 45% 등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10~20대 젊은층에서도 경쟁자들에 앞선 지지를 얻었다.

권역별에서 김 지사는 출신인 군산지역(제2권역)에서 56%의 높은 지지를 받았고, 익산(제3권역)에서도 43%의 지지율로 경쟁자들에 크게 앞섰다.

23%의 적합도를 보인 이원택 국회의원의 경우 연령대 중 50대에서 34%, 자신의 김제 지역구가 속한 4권역(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에서 42%로 적합도가 높았다.

안호영 국회의원은 60대에서 11%의 적합도를 보였고, 자신의 정치기반이 주인 제5권역(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에서 25%를 기록, 해당 권역에서는 이 의원보다 선호도가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간 적합도 조사에서도 김 지사는 70세 이상에서 57%, 60대 48%의 지지율을 보였고 제2권역에서도 6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 의원은 50대에서 34%, 제4권역에서 41%, 안 의원은 60대에서 13%, 제5권역에서 28%를 기록하는 등 현역 국회의원들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현직 프리미엄이 반영된 결과를 보여주지만, 오차범위 밖의 지지율 격차를 보이고 있어 도지사 경선까지 추세가 이어질지, 변화가 나타날지 주목된다.

전북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설문지_00전북_최종.pdf

● 일러두기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하였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척도형 문항(예: 매우+대체로 등)에서 두 개 응답 값을 합산하여 제시하는 경우,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합산하여 반올림하였으므로 통계표에 제시된 응답 값의 단순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응답 사례수가 적은 경우,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세부 특성별(예: 성별, 연령별, 지역별 등)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 값의 표본오차보다 크기 때문에 해석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Second alt text

 

관련기사 [여론조사 : 군산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강임준 ‘젊은층’·김영일 ‘농수산업 종사자층’서 인기 [여론조사 : 도지사] 김관영 39%·이원택 23%·안호영 9% [여론조사 : 군산시장] 강임준·김영일 적합도 오차범위 ‘접전’ [여론조사 : 전주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우범기·조지훈 40대 이상에서 20%대 적합후보 평가 [여론조사 : 익산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최정호·조용식, 여성 유권자·1권역서 적합도 ‘팽팽’ [여론조사 : 전주시장] 우범기·조지훈 오차범위 내 접전 [여론조사 : 교육감 성·연령·권역별 분석] 교육감 성별, 연령별, 권역별 분석 [여론조사 : 교육감] 천호성 26%·이남호 16%…태도 유보 응답은 ‘43%’
백세종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선거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전북 성장판 다시 열겠다”

남원춘향 진에 김하연…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새 얼굴 탄생

정치일반李대통령 “노동 빠진 성장은 반쪽…‘친노동-반기업’ 낡은 이분법 깨야”

사회일반"원청 교섭 나서라"... ‘2026년 세계노동절 전북대회’ 개최

영화·연극[전주국제영화제] “부지런 떨길 잘했죠”⋯영화의거리 달군 씨네필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