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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전통 민화교육 인기…이리동산초, 교직원 대상 실시

이리동산초등학교(교장 손미숙)가 우리의 전통 민화그림으로 핸드폰이나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지갑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리동산초는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통 민화그림이 새겨진 핸드폰 및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지갑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민화명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민화수업은 교직원들의 업무 및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전통 민화를 아이들에게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혁신학교 2년차인 이리동산초는 학생과 교직원 및 학부모가 학교혁신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목공체험, 놀이교실 등을 운영하며 전통놀이와 아카펠라, 축구부 및 수영부를 운영하며 예체능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손미숙 교장은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나만의 가죽지갑에 색칠을 하고, 바느질을 함께 하며 민화에 담겨있는 각각의 특징을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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