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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익옥수리조합 창고 작은 미술관 변신

익산시 평화동에 위치한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옛 익옥수리조합 창고가 작은 미술관으로 탈바꿈 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16 작은 미술관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구도심 지역에 위치한 현재의 익산문화재단 북쪽 창고 건물(59.5㎡)을 작은 미술관으로 조성한다.

 

국비 7000만 원과 시비 3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작은미술관 조성사업은 내년 1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시는 2005년 6월18일 지정된 등록문화재(제181호)로서 기존 공간의 원형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지역과 공간이 잘 어우러진 명품 미술관으로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작은 미술관 조성은 공약사업인 작은 미술관 설치와 부합되어 의미가 자못 크다”며 “구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변모시켜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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