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기찻길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우수

완주 상관 기찻길 작은도서관이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16 작은도서관 운영자 권역별 워크숍 알찬 프로그램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09년 개관한 상관 기찻길 작은도서관은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책사랑 주부독서회와 3팀의 동아리, 비법인 단체 작은씨앗을 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재능기부 활동과 탄탄한 지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내실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교비회계 유용 의혹’ 군산간호대학교 전직총장·직무대리 검찰 송치

사회일반“수색 구조 감사”⋯中 해경, 韓에 감사 서한 전달

정치일반아니 땐 굴뚝에서도 연기 나는 전북 선거판…일당독주에 왜곡된 공론장

금융·증권상생페이백 10월분 3373억원 지급, 1인 평균 6만원

사람들[재경전북인] 전주 출신 유인수 인스코비그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