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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한다

마동도서관에 602㎡규모, 내년 3월 개관 예정

익산시가 사교육비 절감과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조성한다.

7일 익산시에 따르면 마동도서관에 연면적 602㎡, 지상 2층 규모의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건립한다.

어린이 영어도서관에는 키즈존과 테스트룸, 프로그램운영실 등이 들어선다.

이달부터 시작된 공사는 내년 2월 마무리되고 3월 개관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시설비와 도서구입비 등 5억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서관에서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영어원서 읽기서비스를 비롯해 영어로 진행되는 요리, 실험 등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익산지역 최초의 어린이 영어도서관이 건립되면 사교육비 절감과 평등한 교육 기회 제공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도록 영어도서관을 조성해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며 “사교육비 절감과 교육 불균형 해소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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