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군산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실시

군산시보건소는 군인 및 농업 종사자 등 야외활동이 빈번한 시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7~9월 집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전파되며 주로 가을철 바이러스에 감염된 들쥐나 집쥐의 배설물이 호흡기나 상처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증세는 발열, 출혈경향, 요통, 신부전을 특징으로 하며 사망률은 2%대로 나타났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로 1회 접종이 필요하며, 평생 3회 접종을 하면 추가접종은 권장하지 않는다.

예방접종은 가까운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비용은 1회당 8,200원(기초생활수급자 무료 접종)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예방접종실(063-460-3244)로 문의하면 된다.

문정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교육일반유성동 ‘왔다리 갔다리’…단일화 카드에 흔들리는 정체성

정읍정읍형 '금융AI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한다

정치일반'내란 중요임무' 한덕수 2심 징역 15년…1심보다 8년 줄어

선거“도민 판단 받겠다”…김관영, 전북도지사 무소속 출마 선언

사건·사고군산항 앞바다서 어선과 상선 충돌⋯인명피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