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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공단지 입주기업 물류비 · 폐수처리비 지원

33개 기업 8억7천만 원 지원 통한 농공단지 활성화 기대

코로나 19 장기화로 직·간접적 어려움에 처한 김제시 농공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물류비와 폐수처리비가 지원됐다.

김제시는 농공단지활성화지원사업 일환으로 도비 등 8억 7000만 원을 확보해 생산력 제고와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관내 7개 농공단지 내연 매출액 소기업이며, 기준은 2020년 지출된 비용을 토대로 물류비 50% (최대 5천만 원), 폐수 배출 위탁처리비 50%(최대 1천 7백만 원)를 지원했다.

특히 시는 황산과 서흥 농공단지를 포함하여 총 7개 농공단지에 202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올해 30개 기업에 물류비 8억 5000만 원, 폐수처리비 3개소에 2000만 원을 지원해 입주기업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됐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경쟁 제조기업에 비해 불리한 교통 및 기반 시설이 열악한 관내 입주기업들의 물류비 및 폐수비 부담을 줄여주고,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운영자금 부족 등의 어려움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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