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고 있는 소방조직의 틀 속에서 직원간 서로 화합하고 각자의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 시민으로부터 진정으로 사랑받고 인정받는 소방조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2대 익산소방서장으로 부임한 신완하 서장(59)은 철저한 재난예방, 완벽한 현장대응 등을 통해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책임있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는 각오로 취임 일성을 밝혔다.
화합, 열정, 창의를 통한 역동적인 소방상 구현을 거듭 다짐한 신 서장은 지난 1977년 소방에 입문, 익산소방서 방호과장, 소방안전본부 상황담당, 소방안전본부 대응구조과장, 무진장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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