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 대표 향토주인 '맥걸리'가 2012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공식 환영만찬 건배주로 채택됐다.
도민체전 개막일인 18일 오후 6시 군산 월명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펼쳐지는 공식환영만찬에는 군산의 명품 농산물인 군산흰찰쌀보리로 만든 보리막걸리 '맥걸리'가 건배주로 사용된다.
이날 공식 만찬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 관계자와 시군구단체장 및 체전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맥걸리'로 건배를 하게 된다.
'맥걸리'는 2010년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기획 개발돼 차별화된 맛을 자랑하며 애주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옥산면 청암산 자락의 지하 120m 암반수로 제조돼 그 맛이 더욱 깔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OEM방식으로 제주도까지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유산균, 단백질, 유기산 등 풍부한 영양으로 숨은 효능이 부각되고 있으며, 흰찰쌀보리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은 식이섬유, 베타글루칸 등의 성분을 함유해 기존 막걸리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막걸리라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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