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세계 최고의 녹색 생태건강 중심도시 지속적 성장을 위해 각종 산림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올 한해 12개 사업 145억원을 투입, 생태 산림자원을 늘리고 이를 통해 녹색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쾌적한 녹색공간 창출로 녹색복지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특히 가치 있는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191㏊에 8억4000만원 들여 조림사업에 주력한다. 또한 산촌 소득원개발과 환경개선을 위해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하고, 장안산과 방화동관광지 생태을 잇는 장안산 생태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50㏊에 13억90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방화동 목조문화체험장 조성사업으로 52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목조체험장과 목재공원, 목재캠핑장 등을 조성하고, 와룡자연휴양림 보완사업으로 61억원을 들여 연수의 집과 캠핑데크를 신축하는 등 와룡휴양림과 방화동 일원을 녹색체험이 어우러진 생태적 관광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산림재해 유형별 저감대책을 마련하고 산불예방과 주요 병해충 방제를 위해 재해대책본부 운영 및 선제적 방제법을 시행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산림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도 2440㏊의 숲가꾸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을 육성하고, 군의 비전인 생태건강도시 건설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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