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21환경운동연합회 김제서 현판식

21환경운동연합회(회장 이경택)는 지난 29일 김제시 요촌동 신협 앞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경택 회장을 비롯 최병희 전 도의원,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했다.

 

21환경운동연합회는 지난 2002년 최병희 전 도의원을 비롯 이경택 현 회장 등 30여명이 발기하여 150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자립환경단체로, '샛강살려 새만금 성공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매년 다양한 환경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환경 신지식인 이경택 회장은 수변 마법초로 불리는 노랑꽃창포를 7년동안 10여만본(싯가 5000만원 상당)을 만경강 및 원평천 등에 식재, 수질정화를 지원했으며, 원평천의 경우 전국 벤치마킹 생태하천으로 언론 등에서 주목 받고 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농어촌 기본소득, "재정자립도 최하위 지자체가 떠안을 ‘사후 청구서’"

정치일반현행법상 인공태양 부지 무상양여 불가한데도 “선정과정 공정”

정치일반민주당 호남특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현실화”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전북특별자치도 공공건축지원센터, 무엇을 해야 하나

문학·출판진정성 가득…김명자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