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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송자원봉사대 이인자씨 첫 우수봉사자 선정

자원봉사종합센터, 11년간 경로식당서 나눔 실천

▲ 자봉센터 엄양섭 이사장(왼쪽)이 이인자 씨에게 메달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익산시 창인동에 위치한 (사)솔솔송 자원봉사대 봉사대원 이인자 씨(53·영등동)가 2014년도 익산시 첫 번째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됐다.

 

익산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엄양섭)는 15일 어르신 무료 경로식당에서 아름다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솔솔송 자원봉사대 봉사대원 이 씨를 이달의 우수 자원봉사자로 선정해 인증 메달과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솔솔봉사대원 이인자씨는 지난 2002년부터 솔솔송 봉사대에 가입해 지금까지 11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어르신 무료 경로식당에서 설거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씨는 “솔솔송에 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우선 즐겁다”며 “우수 봉사자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욱 활발한 나눔 봉사를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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