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당성 조사·기본구상 수립 / 군, 11일 용역 최종 보고회 / 내륙 말산업 메카 자리매김
군은 지난 11일 간부회의실에서 장재영 군수와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힐링센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수립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장수군의 승마힐링센터 조성사업은 제18대 대선때 박근혜 대통령의 전북도 공약사업으로, 이날 전북발전연구원 이동기 박사는 승마힐링센터 기본구상과 수요 및 타당성 분석, 관리운영방안, 장수군 말산업 발전구상 및 연계사업 발굴, 향후 계획 등을 설명했다.
보고회에서 이동기 박사는 “최근 복지 및 힐링수요와 장수군의 말산업 기반과 자연환경 등을 고려했을 때 장수지역은 승마힐링센터 조성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앞으로 말 생산육성 권역, 승마레저체험 권역, 승마힐링 거점 권역으로 나눠 중점 육성함으로써 내륙의 말산업 메카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영 군수도 “승마힐링센터 조성사업의 운영비와 재원확보를 위해 각 부서별로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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