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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교수 8명, 장병 인성함양 자문위원 위촉

제7공수특전여단

▲ 제7공수특전여단 김성도 여단장(가운데)이 29일 대학 교수 8명을 부대로 초청, 장병 인성함양 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7공수특전여단(여단장 김성도)은 29일 장병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인 대학 교수 8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특전 병영문화 혁신의 일환에서 이번에 위촉된 인성함양 자문위원은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장 한내창 교수를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로 백현기·김홍청 교수, 조연숙 책임연구원, 음악과 강성수 교수, 미술과 조은영 교수, 우석대 외식산업학과 박기홍 교수, 원광보건대 항공서비스학과 이해경 교수 등이다.

 

아울러 이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장병들의 인성함양을 위한 이론 및 실습교육에 나서게 된다.

 

김성도 여단장은 “장병들의 올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자문위원의 자리를 흔쾌히 수락해 준 대학 교수님들께 감사하다”며 “장병 교육을 통해 세계에서 제일 강하고 최고로 행복한 부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원광대 한내창 교수는 “나라의 미래를 설계하고 교육으로 봉사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며 “나라의 기둥인 장병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어 선진 병영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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