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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는 이날 남원우체국 집배원 54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이륜차 미끄럼 사고 및 이륜차 인도주행과 횡단보도 통행 등 보행자 위협사례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모 착용 및 교통신호준수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문용진 남원서 교통관리계장은 “집배원은 업무의 특성상 이륜차의 운행이 많은 만큼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높아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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