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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2006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 국내외 13개 업체와 MOU 체결

7일 허브엑스포조직위 최진영 위원장(오른쪽)과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허브재배협회의 허버트 스트로블 대표가 업무제휴협약을 맺은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desk@jjan.kr)

2006 남원 세계허브산업엑스포가 행사 기간 13개 국내외 업체와 MOU(업무제휴협약서)를 체결 했다.

 

7일 남원허브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남식, 최진영)에 따르면 4일과 5일 이틀간 13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맺었다.

 

MOU 체결 업체는 해외에서 타이완 마루(MARU)와 쉬우 핀(SHUO PIN) 등 4개사,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허브재배협회 등 1개사, 일본 생활의 나무 등 2개사 등 모두 4개국 8개 업체이다.

 

또 국내에서는 (주)라베또라코리아와 GM인터내셔널, (사)한국생약협회, 허브체인사업부, 서신통상 등 5개 업체와 MOU를 맺었다.

 

허브산업엑스포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세계시장의 마케팅 문제와 실질적인 협력방안 모색, 체결기관과 지속적인 유대강화, 남원지역 허브기업의 육성 등에 관한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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