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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예산 2000억 시대

장수군의회(의장 김홍기) 제18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군수 및 관계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본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액보다 218억6854만원이 증가한 2007억8978만8000원으로 의결, 장수군예산 2000억원 시대를 맞았다.

 

유금선 예결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에 대해 소외받지 않고, 균형발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한우산업육성과 소득증대사업을 위한 예산에 역점을 둬 농민에게 희망을 주도록 심사했다"고 소회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에서는 인조잔디구장 20억원, 노인종합복지타운 8억8000만원, 보건의료원 신축 55억2000만원, 뜬봉샘생태공원사업 10억5000만원, 고기교가설 12억원 등 굵직한 사업예산이 의결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장수군의회는 13일부터 7개 읍면 38개 군정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을 실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군민의 편익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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