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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해빙기 시설물 안전점검

장수군은 해빙기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점검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최근 각종 건설공사의 조기발주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4월말까지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을 운영, 사고 위험이 높은 대형공사장 및 중단된 공사장과 노후·불량 건축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8개반 48명의 점검반을 편성, 건설공사장 및 낙석위험지역 등 20개소를 대상으로 표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기타 재난취약시설 등 총 70여개소를 대상으로 다음달 20일까지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기간 지하공사장의 굴착, 흙막이 공사의 적정성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 균열 발생여부, 노후건축물의 균열, 기울기, 침하상태 및 진행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정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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