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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장애인근로작업장, 판매 활성화 간담회

김승환 교육감이 21일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을 찾아 가공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desk@jjan.kr)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이 21일 장애학생 취엄 및 장애인생산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근로작업장이 생산하는 가공김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례적으로 김승환 교육감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김 교육감외에도 박승서 부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성호 전주풍남초등 교장, 김길중 부안동초등 교장, 김삼순 부안중 교장, 박금준 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 김평성 전북도 복지서비스계장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장애인근로작업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가운데 근로사업장의 경우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과 완주떡메마을 등 2곳에 불과하며,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은 지난달 9일부터 근로장애인 30명과 일반경력직 근로자 7명이 조미김과 김밥김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상완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 원장은 "부안군장애인근로작업장이 부안지역 장애학생들의 직업재활을 돕는 첨병을 맡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장애인 직업재활의 새로운 패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혼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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