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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여 농업인 친목 다지고 이웃돕기

남원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노경규)는 9일 남원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17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2000여명의 농업인들은 축하공연, 화합행사, 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으로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농업인단체들은 또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백미 31포대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남원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노경규 회장은 "농업인이 힘을 모아 경쟁력있는 지역농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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