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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경천면, 로컬에너지 태양열 시범마을 설명회

완주군 경천면(면장 강해원)이 로컬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골마을에 태양열 시범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으고 있다.

 

경천면은 "만수동마을(이장 한지석) 회관에서 군 에너지관리담당을 비롯한 마을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관리공단 전북본부의 협조로 지역발전사업의 일환인 태양열 시범마을 조성사업 주택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택지원사업의 추진배경, 신청방법 및 지원절차, 유의사항 등에 대한 에너지관리공단의 설명에 이어, 태양열설비 보급 사례 및 설치효과에 대한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한지석 이장은 "요즘 같은 전력난 시대에 마을 차원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한다면 전력난을 극복할 수 있다"며 "공단 측의 자세한 설명으로 태양열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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