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체납세 강력 징수

완주군은 체납 지방세 정리를 위해 다음달 말까지 특별징수추진단을 가동,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고 차량 및 부동산공매 등 강력한 행정력을 집중시키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12억4000만원으로, 완주군 지방세 총체납액의 34%를 차지한다. 이는 이동이 잦은 차량의 특성상 징수가 어렵고, 차량등록원부 소유자와 실제 운행자가 다른 일명 '대포차'도 체납액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군은 이에 따라 재정관리과장을 총괄 책임자로 재정관리과 및 읍·면사무소 20개팀 153명으로 구성된 '체납지방세 특별징수추진단'을 구성해 합동 징수체제를 구성하고 매주 2회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위한 새벽과 야간출장을 실시한다.

김경모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현장] 경기 없는 날인데, 왜?⋯전북현대 서포터즈 집결

고창고창군의회, 2026년 첫 회기부터 유튜브 생방송 개시

전북현대전북현대, K리그2 정상급 멀티플레이어 김영환 영입

사건·사고또 블랙아이스 사고?…서산영덕고속도로 추돌사고, 5명 사망

날씨전국에 많은 눈…전라 서해안 내일 최대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