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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년 연속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

남원시가 안전행정부와 서울신문의 ‘2013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2년연속 우수 시로 뽑혔다.

 

남원시는 전북에서 유일하게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세출절감 분야에서 ‘신바람난 감자박사 생산기술 보유로 농가소득 창출’을 제출했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3개 분야에서 130여건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였다.

 

이환주 시장은 “전북에서 유일하게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은 마른 수건도 다시 짜는 예산절약 정신과 아이디어의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내년에도 귀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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