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마을 상수도 우리가 지킨다"

남원시, 수질 호민관 137명 위촉, 오염 감시

남원시가 마을상수도를 지키는 수질 호민관 137명을 위촉했다.

 

시는 지역 특성상 산간지역 및 고지대에 위치한 농촌마을 상수도의 경우 외부인의 수질오염 행위 등에 무방비 상태로 놓여 있어, 관리강화의 필요성에 따라 수질 호민관을 위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애향심이 강한 주민(이·통장, 새마을지도자 등)으로 구성된 수질 호민관은 마을상수도 137개소에서 수돗물 모니터링, 불량수질 발생시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질 호민관의 상시 현장 활동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 대리인인 호민관 활동은 행정의 주민참여 확대, 자치행정의 책임성 제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새만금도민회의 등 ‘새만금 새판짜기’ 정책토론회 5일 도의회서

부안부안 격포, 서해의 비경 품은 ‘체류형 관광 거점’ 돛 올린다

오피니언[사설] 무주 항공우주 기지, 안착 위한 정교한 후속책을

오피니언[사설] 교통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하는게 맞다

오피니언설설 끓는 휴화산 ‘민주당 익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