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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해빙기 도로 일제 점검

완주군은 해빙기를 맞아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완주군 관내 도로 162개 노선, 총 617㎞를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완주군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을 실시, 도로변 낙석 위험지역 및 도로포장 파손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거쳐 정비사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중점 점검·정비 사항은 △절개지 낙석 위험지역 정비 △파손된 포장면(포트홀) 보수 △도로 측구 정비 등이다.

 

이와 함께 △차량 충격흡수시설 △가드레일 등 도로 안전시설(L=3.1km) 보수·보강도 함께 추진,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설교통과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날씨가 풀리면서 절개지 및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안전사고가 우려될 수 있다”면서 “철저한 점검과 일상 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자에게 쾌적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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