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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구(39) 후보가 새정치민주연합의 남원 2선거구 도의원 후보자로 확정된 가운데, 무소속으로 출마 예정인 김현철(52) 후보와 임종명(45) 후보가 단일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명의 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후보와 싸우기 위해서는 무소속 단일화가 필요하다”면서 “여론조사 50%와 현장조사 50%(14일 오후 6시 춘향예술회관)로 단일화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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