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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 간판정비 원도심 말끔

안행부 가이드북에 우수사례로 실릴 예정

완주군이 지역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심거리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봉동읍 간판정비사업이 완료, 원도심이 단정하게 정리되었다.

 

봉동읍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은 ‘봉동 정이 넘치는 따뜻한 거리’라는 주제로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3억84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무질서하게 난립한 판류형 기존 간판을 글자 및 그림문자를 혼합한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였다.

 

완주군은 “2013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스스로 봉동읍 간판정비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7월 시공업체를 선정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136개 간판을 정비했다.

 

완주군 지역개발과 김춘식 과장은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상가 및 점포주들과 의견충돌로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켰고, 본 사업의 진정한 성과는 간판 정비가 아닌 도심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식변화”라며 “현재 봉동읍 소재지에 추진 중인 봉동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완료 되면 간판 정비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 간판정비사업은 한국옥외광고센터 MP(Master Plan ner) 정희정 교수(한양대학교)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및 색채부분 등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안전행정부에서 발간하는 ‘간판정비 가이드북’에 우수사례로 실릴 예정이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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