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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완주군 ‘삼례읍 주민자치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완주군은 ‘삼례읍 주민자치센터 건축설계’ 공모작품 심사결과 (주)길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수작에는 (주)율그룹건축사사무소, 가작에는 성우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21개 건축사사무소가 참여, 이 가운데 7개사가 작품을 제출했다.

 

당선작은 삼례를 대표하는 비비정을 테마로 열린 청사의 이미지를 표현한 입면계획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빗물을 재활용하고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녹색건축물이란 점도 가점을 받은 항목이다.

 

삼례읍 주민자치센터는 삼례리 집단화 시설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2,400㎡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85억.

 

재정관리과 김재열 과장은 “삼례읍 주민자치센터가 완공되면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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