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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 공사 순조

공정률 80%, 내년 상반기 준공

▲ 남원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 공사장을 찾은 이환주 남원시장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남원시
백두대간의 자연, 문화, 역사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 공사가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백두대간 생태교육장은 남원시 운봉읍 주촌리 일원(3만2967㎡)에 지상 2층 및 지하 1층 건물로 전시동, 곤충온실, 교육·사무동, 편의시설로 구성된다.

 

한반도 지도 형상을 본 따 만든 곡선의 전시관 지붕 외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중심축인 백두대간의 모든 것을 알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갖가지 내용을 담은 내부 전시물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남원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호남 최초로 시도하는 5D 써클영상관과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의 백두대간을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호랑이 라이더관 ’은 방문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백두대간에 자생하는 곤충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곤충온실 전시관은 도시생활에서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곤충온실 전시관은 첨단IT와 자연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시설로 선보일 예정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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