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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특장차 전문 생산업체, 완주에 둥지

군, 테크노밸리 산단 투자협약 / 60억씩 투자…경제활성화 기대

▲ 완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토미와 뉴텍 등 2개 기업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토미와 뉴텍 등 2개 기업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성수 전북도 경제산업국장 정성모 완주군의회의장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사항 이행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특장차량 제조업체인 한국토미(대표 이상열)와 자동차 에어서스펜션을 생산하는 뉴텍(대표 김명호)은 각각 60억원씩을 투자하며 신규 채용인원은 80여명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예상된다.

 

자동차부품과 특장차량 전문 생산업체인 이들 기업이 본격 가동을 하게 되면 현대자동차를 중심으로 핵심 전략산업의 시너지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토미와 뉴텍의 투자 협약체결로 완주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의 분양률은 83.2%를 기록하게 됐다.

 

완주군은 올해 안에 테크노밸리 산단 100% 분양완료를 목표로 분양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12만㎡ 규모의 테크노밸리 산단 2단계 공사도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다.

 

김명호 뉴텍 대표는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이 기본 산업인프라와 물류 여건이 잘 갖춰져 입주를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완주군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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