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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당선자에게 듣는다] 남원축협 강병무 "축산업 위기를 기회로"

지난 13년동안 남원축협을 이끌었던 강병무(62) 당선자는 이번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63%의 득표율로 목표를 무난하게 달성했다.

 

강 당선자는 “조합원들의 큰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소통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조합원들의 권익보호와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다. 강 당선자는 또 “축산업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것이다. 희망찬 축산을 위해 친환경 축산업을 추진하고 조합원이 생산한 축산물을 잘 팔아주는 기능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강 당선자는 농장관리 헬퍼사업 적극 추진, 전기기능사를 직원으로 채용해 축사화재예방 및 전기점검 실시, 조산동 가공공장 가동, 말 산업 기초 다지기 등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

 

강 당선자는 현재 친환경축산조합장협의회 회장, 전국 한우자조금 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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