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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동탑성도 라이붕군 친선교류단 남원 방문

▲ 남원을 방문한 베트남 라이붕군 교류단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원시는 베트남 동탑성도 라이붕군 인민위원회 공무원 및 청소년 16명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남원을 비롯해 전라북도 일원을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단법인 한울안운동과 남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덕주), 무주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재), 순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문정현), 정읍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오은도)에서 원불교 감로재단의 후원을 받아 이뤄졌다.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방문단은 원불교 중앙총부 환영식에 참석한 뒤 남원시청, 교육지원청, 경찰서 등 관공서 방문했다.

 

이어 남원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결혼이민 여성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읍 내장사 관람, 익산 동양물산 농기계 공장 견학, 원광대학교와 원광의료원을 둘러보고 서울로 이동해 한울안운동 관계자들과 베트남 현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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