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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내달부터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 박성일 완주군수(오른쪽에서 세번째)와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24일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완주군에서도 다음달 1일부터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과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은 24일 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협약을 체결하고 7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에서 이미 시행하는 여권 발급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도 발급한다.

 

그동안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여권과는 별도로 전국운전면허시험장이나 국제운전면허증 발급기관으로 지정된 경찰서에 방문해야 발급이 가능했다.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려면 신청서와 국내운전면허증, 여권용 사진 1장과 함께 수수료 8500원을 내면 된다. 면허증의 유효기간은 1년으로 제네바 협약에 가입한 95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소지한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발급이 가능하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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