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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장마철 환경오염 특별 단속

남원시는 장마철을 맞아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공장폐수, 폐기물, 축산시설, 악취배출시설 등 4개 분야 76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다음 달 말까지 취약시기인 우천, 공휴일, 야간에 단속을 실시한다.

 

이에 시는 2개 반 6명의 단속반을 편성,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공장, 축산폐수 무단배출행위, 폐기물불법매립·투기·소각행위를 집중 감시·단속한다.

 

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 조치하거나 엄중 경고할 예정이며, 고의·상습위반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 및 사법처분을 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열 시 환경과장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폐수 무단방류 및 악취 발생을 근절시키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및 단속활동에 나선다”며 “위반업소는 행정명령 이행실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해 각종 환경오염사고와 주민생활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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