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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민원상담인' 제도 운영…퇴직공무원 3명 구성

남원시는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에게 능동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원상담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상담인은 행정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 3명으로 구성, 매주 월요일 순번제로 운영한다. 민원상담인은 시청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스펀지형 소통 상담 △복합민원에 대한 부서 간 통합 조정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담당 공무원 독려 △불편·부당 민원에 대한 상담 해결 등을 하게 된다.

 

시는 민원상담인의 공직생활 노하우 등을 바탕으로 행정관련 전문분야 상담까지 행정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원’ 구현을 위해 시민을 감동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는 고객만족 직원친절교육을 매월 1차례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 민원안내 도우미를 운영하는 등 시민행복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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