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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급식지원센터 안전지킴이 톡톡

완주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의 안전 급식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문을 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는 개소 초기 53개소에 불과하던 지원 대상기관이 현재 83개소로 크게 늘어난 가운데 다양한 위생·안전교육 및 영양교육을 통해 어린이 보육시설의 급식 위생수준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 주요 활동으로는 어린이 위생안전 관리와 함께 매월 12종씩 영양식단 개발, 어린이 위생교육 영양교육 등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에 81개 급식소와 정수기 등 주방 생활용품의 세균 측정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집단 급식소 위생안전관리 평점도 81.4점에서 90.2점으로, 소규모 급식소는 77.1점에서 85.7점으로 향상된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수 환경위생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사환경 조성 및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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