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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금지면민의장 수상자 3명 선정

남원시 금지면(면장 박노육)은 오는 9일 금지초등학교에서 ‘제13회 금지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각 지역 향우회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금지면 농악단의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는 면민의 장·장수상·공로패·장학금 등의 수여식이 진행되며, 2부 체육행사, 3부 화합 한마당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금지면민의 장 시상식에서는 산업장 부문에 농가소득 증대와 살기 좋은 금지면 만들기에 헌신한 김의기씨(69), 공익장 부문에 헌신과 노력으로 금지면의 긍지와 명예를 드높인 황의진씨(65), 애향장 부문에 향우회 발전과 고향사랑을 실천한 유옥임씨(70)가 각각 수상한다.

 

박노육 면장은 “이번 금지면민의 날 행사가 주민화합과 건강한 남원, 하나 되는 선진 금지면 만들기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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