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지역 온정의 쌀 기부 이어져

남원지역에서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남원 대강면에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얼굴 없는 백미 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다녀갔다.

 

2일 대강면에 따르면 ‘얼굴 없는 백미 천사’는 지난 1일 대강면사무소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쌀(20㎏ 들이) 100포를 기부했다.

 

‘얼굴 없는 백미 천사’의 사랑의 쌀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5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또 남원 산동면에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지난 1일 산동면사무소에도 산동면 목동마을 주민 김천수 씨가 백미(10㎏ 들이) 30포를 전달했다.

 

태평리 산동농산(대표 황길성)과 산동정미소(대표 이순재)도 각각 백미(10㎏ 들이) 30포, 20포를 산동면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남원 향교동에서도 지난 1일 신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독지가가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는 내용의 편지와 함께 백미(20㎏ 들이) 100포를 기탁했다.

 

또 향교동 발전협의회(회장 강병원)는 백미(10㎏ 들이) 35포와 라면 35상자를 향교동사무소에 전달했으며, 남원홈마트(대표 소향수)도 백미(10㎏ 들이) 10포를 기탁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새만금도민회의 등 ‘새만금 새판짜기’ 정책토론회 5일 도의회서

부안부안 격포, 서해의 비경 품은 ‘체류형 관광 거점’ 돛 올린다

오피니언[사설] 무주 항공우주 기지, 안착 위한 정교한 후속책을

오피니언[사설] 교통 과태료 지방세입 전환하는게 맞다

오피니언설설 끓는 휴화산 ‘민주당 익산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