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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보호관찰소, 음악 치유 실시

법무부 남원보호관찰소(소장 김용현)는 남원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보호관찰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음악이 흐르는 마음 치유(You)’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관찰 중인 청소년 대다수가 PC방, 노래방 등 불건전한 놀이문화에 심취돼 충동조절 능력 미흡, 건전한 여가생활 부재 등이 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분노조절 심리치료와 함께 젬베, 우쿨렐레 등을 배우고 연주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 및 건전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A군(16)은 “이론 수업이 아닌 평소에 접해 보지 못한 악기를 배우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고 열심히 배워 나의 특기로 만들고 싶다”며 만족해했다.

 

김용현 소장은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등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호관찰 청소년이 비행에서 벗어나 전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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