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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럼코트' 새 소득작목 부상

완주군, 30농가에 2800여 주 지원·시범재배

▲ 새로운 소득작목인 플럼코트의 시범재배에 나선 완주군 관계자가 농가들을 대상으로 재배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완주군
완주군이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플럼코트 시범재배에 나섰다.

 

플럼코트는 농촌진흥청에서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교배해 만든 새로운 과종으로, 살구의 단맛과 자두의 새콤한 맛을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우리 몸에 좋은 황산화물질 함량이 많아 맛과 기능성을 갖춘 과일로 농가와 유통업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하 시기는 복숭아 조생종보다 1주일 정도 빠르며 숙기는 2주 정도로 짧으며 품종으로는 하모니 샤이니 티파니 심포니 등이 있다.

 

군은 플럼코트 지역적응 실증시험을 위해 올해 초 이서와 용진 구이지역 30농가 8ha에 하모니 심포니 품종 플럼코트 2800여주를 지원했으며 토양관리와 식재요령 병해충 방제 등 재배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군은 또 고품질 플럼코트 과일 생산을 위해 현장지도 강화와 연구회 육성 등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플럼코트를 처음 재배하는 만큼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다른 과종과의 차별화된 유통과 판매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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