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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설원예 농가 소득증대 팔 걷어

지역특화품목 8개로 확대

▲ 남원시의 한 농가에서 수확한 딸기를 선별하고 있다.
남원시가 시설원예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산지유통종합계획에 따라 지역특화품목을 8개 전략품목으로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특화품목은 멜론, 파프리카, 오이 등 3개 품목에서 딸기, 감자, 상추, 방울토마토, 수박 등 5개 품목을 추가 확대했다.

 

이에 시는 내년에 10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 남원시 산지유통종합계획에 따라 전략품목 재배농가에 대해 전업화 및 규모화를 추진해 농가별 경쟁력을 확보하고 특화품목별 첨단시설 생산기반을 확대하도록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역특화품목 확대로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 사업 추진지침 변경과 수년간 품목집중에 따른 보조사업 편중지원 해결, 특화품목 다양화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 지원사업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특화품목 확대를 통해 농산물 통합마케팅조직인 조합공동사업법인 활성화 및 특화품목을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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