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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전주 우수 숙박업소 선정 나선다

市, 15일까지…홈페이지 게재

전주시는 오는 15일까지 U-20월드컵 경기관람을 위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우수 숙박업소 선정에 나선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지정 대상은 올해 숙박업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서 95점 이상 받은 업소다.

 

지정 조건은 △주차장 차단막 제거 및 폐쇄형 구조물이 없는 업소 △관광객을 맞이하는 프론트 등의 개방형 접객공간 확보 △간편한 조식 무료 제공 가능 등이다.

 

전주시는 숙박업소 선정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올 연말 우수 숙박업소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다른 숙박업소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강승권 시 자원위생과장은 “U-20월드컵을 대비해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및 시민들이 편안하고 깨끗하게 지낼 수 있도록 관내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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