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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날리며 새해 소망 빌어…남원시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 지난 11일 남원 요천 둔치에서 열린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 모습.
남원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11일 요천 둔치에서 제16회 청소년 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남원 청소년육성회(회장 이기붕)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실은 오색 연을 하늘 높이 띄우고 2017년 한 해 동안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 대회에서는 바람을 기원하는 기풍제(祈風祭), 풍물놀이, 각종 민속놀이 등이 열려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연의 창작성, 높이띄우기, 재주부리기 등 심사항목에 따라 기량을 겨뤘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청소년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우리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우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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