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 나눔 확산

 

완주군에서 도입한 1111 사회소통기금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는 1111 사회소통기금이 4월 현재 2억5000만원을 모금했다.

 

1111 사회소통기금은 100원, 1000원, 1만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 군민모금운동으로 공무원과 주민 기업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모금된 사회소통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화장품과 유아용품 이불 육류 등 현물을 배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활센터와 함께 이서면에서 나눔 냉장고사업을 시작했고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쓰여지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사회소통기금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고 공유 경제와 협동조합 등 사회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주 예술가 해방구·쉼터 ‘새벽강’, 10년 만에 기획전시 재개

전시·공연“내 색깔이 당신의 마음에 닿기를”… 소년 작가 박승원의 고백

날씨전북지역 대설주의보 모두 해제

정부李대통령 "민간 무인기 사실이면 중대범죄…軍警 신속·엄정 수사"

정부軍 “북한 자극 의도 없다…민간 무인기 가능성 철저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