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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기능장 44명 배출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이 44명의 기능장을 배출한 가운데 합격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2017년 하반기 국가기술자격시험 결과, 상용품질관리부 김학두씨가 용접 부문 기능장에 합격한 것을 비롯 총 44명이 에너지와 배관, 가스, 주조, 위험물, 제강 등 등 7개 부문에서 기능장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1년 5명, 2012년 12명, 2013년 14명, 2014년 9명, 2015년 12명, 2016년 37명의 기능장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도 각각 17명과 44명의 합격자를 무더기로 배출하며 기능인의 요람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이번에 신규 18명 등 44명의 기능장을 추가로 배출함에 따라 총 103명의 기능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전체 보유 기능장 타이틀 수도 기존 130개에서 174개로 늘어났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기능장 합격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으며 앞서 기능장 품질명장 등 각종 국가자격증을 획득한 선배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사내 스터디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권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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