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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서남대 인수위한 상호협력 방안 모색

도·남원시·전북은행·농협 등 / 기관 간 상호협력 협약 체결

▲ 지난 6일 한남대학교에서 서남대학교 인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한남대 총장 및 실무진, 서남대 총장 직무대행, 교수협의회장,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논의하고 있다.

서남대학교 교수협의회는 지난 6일 한남대학교에서 서남대학교 인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각 기관 간 상호협력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남대 총장 및 실무진, 서남대 총장 직무대행, 교수협의회장, 서남대정상화공동대책위 공동대표, 집행위원장, 남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도, 남원시, 전북은행 남원지점, NH농협 남원시지부, 서남대(서남학원), 한남대(대전기독학원) 등 각 기관이 서남대 인수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상호협력 및 상생발전을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김철승 교수협의회장은 “한남대에서 서남대 인수를 위한 정상화계획서를 조속한 시일 내에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라며 “교육부는 폐교 계고와 동시에 333억원 횡령금 변제 계획 및 서남학원 전체 인수계획안을 제출하는 기관이 있을 시 이를 적극 검토하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상정에 대한 약속을 꼭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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