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고산향교, 기로연 행사 열어

완주 고산향교(전교 김철수)는 6일 충효관에서 향교 유림과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기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림과 장수 노인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술과 안주를 올리는 헌주례, 국악공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로연(耆老宴)은 조선시대에 기(耆)는 ‘나이가 많고 덕이 두텁다(年高厚德)’는 뜻으로 나이 70세가 이 되면 기, 80세가 되면 노(老)라 하여, 기로소에 등록된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행사다. 오늘날에는 향음주례(鄕飮酒禮) 정신을 담고 있어 지방 유림들의 유교문화와 경료효친 사상 등을 계승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사회복지협의회, 지속가능한 복지 실천 다짐

익산‘수수료 0원’ 익산시, 전국 최초 공공형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전북현대[현장] 경기 없는 날인데, 왜?⋯"심판 혁신" 전북현대 서포터즈 다시 외쳤다

고창고창군의회, 2026년 첫 회기부터 유튜브 생방송 개시

전북현대전북현대, K리그2 정상급 멀티플레이어 김영환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