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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문화예술분야 45억원대 공모사업 선정

팔복예술공장 연계 사업 박차

문화특별시를 꿈꾸는 전주시가 올해 문화예술 분야의 45억원대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올해 현재까지 정부와 전라북도의 문화예술 분야 각종 공모사업에 총 13개 사업이 선정, 국비 40억 4000만원과 도비 5억 3000만원 등 총 45억 7000만원(총 사업비 72억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2018년 전주시 문화예술분야 예산 중 6%를 넘는 금액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연 5개, 연구개발 3개, 공간활용 2개 등이며, 이외에도 △지역문화전문인력 배치지원 △테마여행 10선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사업에도 선정됐다.

특히, 시의 ‘폐공장부지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사업’이 선정되면서, 국비 10억원 등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지난달 23일 개관한 팔복예술공장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백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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