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신축 추진

군, 7억 들여 10월 완공
실험실·저온저장고 설치

▲ 완주군 고산면 농업기술센터에 지어질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조감도.

완주군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신축공사를 추진한다. 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산면 농업기술센터 내에 국비 2억원과 군비 5억원 등 모두 7억원을 들여 연면적 398㎡ 규모로 친환경 유용미생물배양실 신축 공사에 착수, 오는 10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유용미생물 배양실에는 실험실과 보급실 배양실 저온저장고 등이 설치되며 바실러스균 혼합균 광합성균 등 4종의 미생물이 생산된다.

군은 유용미생물 배양실이 가동되면 기존 농약·비료 사용의 10~20%가 절감되고 축산농가의 악취 민원 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유용미생물 배양실 설치로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축산업 등 농업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현장] 경기 없는 날인데, 왜?⋯전북현대 서포터즈 집결

고창고창군의회, 2026년 첫 회기부터 유튜브 생방송 개시

전북현대전북현대, K리그2 정상급 멀티플레이어 김영환 영입

사건·사고또 블랙아이스 사고?…서산영덕고속도로 추돌사고, 5명 사망

날씨전국에 많은 눈…전라 서해안 내일 최대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