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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폭염·폭우피해 농가 1억3700원 지원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과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해복구비와 영농생산지원비 1억3700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과수 및 시설하우스 농가에게는 농약 및 비료, 양수기, 농업용 선풍기 등 영농자재 2400만원어치를 지급했고 벼 재배 농가에게는 폭염 및 폭우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병해충 예방을 위한 항공방제비 1억1300만원을 투입해 2차례 무인 항공방제를 했다.

박기열 남원농협장은 “폭염과 폭우로 힘들어하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작물 피해를 입은 관내 조합원 및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려 한다”며 “조합원들도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기철기자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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